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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자임으로 흡수율 높인 2세대 비타민이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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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자임비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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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질 효소를 부원료로 채택, 흡수율 높여 대사에 도움을 주는 엔자임비타민 출시"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국내 비타민 전문기업 비타민하우스(주)(대표 김상국)가 엔자임(효소)을 부원료로 채택한 비타민을 연이어 출시하며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비타민하우스는 그동안 연령대별 맞춤 비타민, Shop in shop, 상담영양사, 냉장유통 유산균 등으로 건강기능식품을 선도해온 국내 대표 기업이다.

비타민하우스는 영양부족 시대에서 영양과잉 시대로 변화되며 각종 질병에 노출되는 현대인들을 위해 엔자임 베이스의 종합비타민을 국내 최초로 도입, 인식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먹을 것이 부족했던 시절에는 비타민, 미네랄 등을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되었지만 먹고 살 것이 풍부해진 현대에 와서는 단순히 비타민, 미네랄을 섭취하는 것 뿐만 아니라 어떻게, 또 무엇과 함께 섭취할 것인가에 초점을 맞춰 비타민과 미네랄의 소화, 흡수, 대사를 돕는 효소를 채택한 비타민을 선보이며 인기를 끌고 있다.
엔자임(효소)을 부원료로 채택한 비타민, 미네랄 제재는 2세대 비타민으로 불리며 소비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으며 비타민하우스 또한 엔자임 비타민 전문 브랜드인 콤비자임을 앞세워 빠르게 신제품을 출시, 엔자임 비타민을 알리는데 주력하고 있다.

엔자임 비타민의 출시에 탄력을 받아 올 10월 출시한 효소 베이스의 신제품 4종은 빠르게 대표 상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건조효모에 정상적인 면역기능과 정상적인 세포분열에 필요한 아연을 함유한 “날마다 편하게”는 부원료로 복합효소 300mg을 함유하여 날마다 편하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게 한 제품이다. 건강함의 시작은 편안함이라는 모토로 하루 1캡슐로 간편하게 효모아연과 복합효소를 섭취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하루 2정으로 관절건강을 책임지는 “힘찬 관절”은 순도 95%의 N-아세틸글루코사민을 원료로 하여 V-GFE곡물발효호소와 세라자임스를 부원료로 채택했다. N-아세틸글루코사민은 식품의약품 안전처로부터 효과에 대한 기능성을 인정받은 원료로 힘찬관절에 500mg가 함유되어 있다. 또 상어연골분말, 비타민D, 해조칼슘, MSM 등을 부원료로 함유하여 관절건강이 걱정되는 이들에게 꼭 필요한 제품이다.

장누수증후군과 함께 떠오르고 있는 “엘지에스 가드”는 프로바이오틱스에 곡물발효유산균을 부원료로 함유하였으며 MSM과 흑마늘 추출물, 밀크시슬 추출물, 복합효소가 부원료로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장건강 제품이다. 살아있는 생균 100억 CFU가 투입되었고 10억의 CFU를 보장한다.

특히 곡물발효유산균과 효소를 통해 장내 유산균 및 유해균의 밸런스를 맞출 수 있어 편안한 장건강을 원하는 이들에게 주목 받고 있다.

마지막으로 폐경기 여성들에게 꼭 필요한 활력에너지를 채우는 제품인 “이소플라본”은 40~50세 이후 발생하는 갱년기, 폐경기 여성의 뼈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으로 식약처에서 인정한 대두 이소플라본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여성호르몬의 분비가 감소되는 폐경 및 갱년기에 뼈로부터 빠져나오는 여성호르몬으로 골밀도가 저하되는 것을 막아 뼈 건강에 도움을 준다. 천연 원재료인 콩에서 추출하기 때문에 안전한 소재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비타민하우스 김상준 총괄운영 본부장은 이번 신제품 출시와 관련하여 “영양과잉 시대에서 대두되는 대사 문제를 해결할 열쇠로 효소를 선택했다”고 전하며 “영양소가 제대로 배출되지 못하고 체내에 쌓이는 것 또한 질병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흡수가 잘 되는 제대로 된 비타민을 만들었다. 앞으로 개발에 박차를 가해 우리 가족에게 먹이고 싶은 제품을 만들어서 대한민국 국민 건강에 도움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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