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들이 용품·난방용품·김장용품 등 250여 종 특가 판매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 롯데하이마트는 다음달 9일까지 3주 동안 하이마트 쇼핑몰(www.e-himart.co.kr)에서 인기상품을 선착순으로 파격 할인해 판매하는 '대박딜' 행사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6월과 8월에 이은 세 번째 대박딜 행사로, 지난 1, 2차 때보다 상품 규모를 확대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총250여 종의 상품이 30~40% 할인된 특가에 한정수량 선착순 판매된다. 하이마트 쇼핑몰(www.e-himart.co.kr) 또는 모바일 하이마트 쇼핑몰(m.e-himart.co.kr)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이외에도 다가오는 겨울 준비를 위한 전기담요와 온수매트 등 난방용품 30여 종을 특가 판매하며 김장 준비 필수품인 믹서기와 다지기 등 주방가전도 온라인 최저가 대비 최고 30% 저렴하게 준비했다.
하이마트 쇼핑몰은 이번 행사기간 중 매일 하나의 제품을 선정, 파격 특가로 판매하는 '기절초풍딜' 이벤트도 진행한다. 50인치 LED TV, 에어워셔, 비데, 전기매트 등의 상품들에 평균 50% 혜택(할인+포인트)을 제공한다. 평균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여기에 할인율만큼의 하이마트 포인트를 추가로 적립해준다. 기절초풍딜 이벤트는 평일 오전 10시에 그 날의 판매상품이 공개되며 한정수량으로 선착순 판매한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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