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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토에서 자란 달콤한 고창멜론 인기

최종수정 2014.10.17 12:51 기사입력 2014.10.17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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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멜론 수확 현장을 방문한 박우정 고창군수가 농민과 대화를 하고 있다.

고창멜론 수확 현장을 방문한 박우정 고창군수가 농민과 대화를 하고 있다.


"청정지역 고창이 키운 명품 멜론 수도권 홍보"

[아시아경제 김재길 기자 ]고창군(군수 박우정)은 17일부터 3일간 롯데백화점 분당점에서 도시소비자와 백화점 관계자, 멜론재배농가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창 황토멜론 시식회 및 홍보, 판매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고창군이 멜론을 새로운 시설재배 소득작목으로 육성하면서 소비촉진과 홍보 판매를 통해 인지도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컬러멜론, 문양멜론, 멜론카빙 등 멜론을 이용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달콤 아삭한 고창멜론 시식회 및 다양한 이벤트로 소비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2014년 최고품질 탑과채 단지로 선정된 고창군 황토멜론 연구회는 2015년까지 약 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새로운 기술도입 및 전문가 초청 현장컨설팅 교육, 유기농자재 공동제작 활용 등 전국 최고의 멜론 생산을 목표로 노력하고 있다.
고창멜론

고창멜론


이날 롯데백화점을 찾은 소비자들은 “고창황토멜론이 당도가 높고 식감이 부드러우면서 고유의 향과 맛이 있어, 앞으로 멜론을 구입할 때 고창멜론 브랜드를 꼭 확인할 계획”이라고 말하면서, 고창멜론 칭찬에 입을 모았다.
최근 멜론 재배현장을 직접 방문해 농가를 격려하고 시설하우스를 둘러 본 박우정 군수는 “고창멜론은 황토에 포함된 다양한 미네랄과 일교차가 큰 기후조건 등 천혜의 자연환경에서 재배되어 당도가 높고 식감이 좋다”며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된 고창의 장점을 충분히 활용하여 명품 멜론을 재배, 친환경 고품질 브랜드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재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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