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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층버스 크기 고대 악어, 상상 초월 크기 "공룡도 잡아먹었다"

최종수정 2014.10.17 07:15 기사입력 2014.10.17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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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어 (*사진은 아래 기사와 관계없음)

악어 (*사진은 아래 기사와 관계없음)


이층버스 크기 고대 악어, 상상 초월 크기에 입이 '쩍'…"공룡도 잡아먹었다"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이층버스 크기의 고대 악어가 존재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화제다.

15일(현지시각) 미국 디스커버리는 영국 에든버러 대학, 사우샘프턴 대학 고생물학 연구진이 약 1억 6000만년 전 쥐라기 시대 프랑스 독일 북부 바다에 거대 바다 악어 3종류가 존재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보도에 따르면 연구진은 유럽 각지에서 수집돼 박물관에 전시된 약 1억 6000만년 전 쥐라기 시대 해양 동물 화석들을 분석했다. 그 결과 초대형 사이즈의 악어들이 유럽 바다에 서식했다는 결론을 도출했다.

연구진이 제시한 고대 악어 3종은 마키모사우루스 후그아이, 마키모사우루스 모사이, 마키모사우루스 버페타우티다.

이 가운데 가장 거대한 마키모사우루스 후그아이는 몸길이가 약 9.3m며 두개골 길이만 1.5m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오늘날 이층버스와 맞먹는 크기로 무게 역시 거의 4t에 육박했을 것으로 예측된다. 크로커다일 악어의 몸집이 약 5.5m인 것과 비교해보면 2배에 가깝다.
이들은 깊은 수심의 먼 바다부터 해안 유역까지 다양하게 서식했는데 바다거북을 비롯한 각종 바다 생물은 가끔 육지로 올라와 공룡까지 사냥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층버스 크기 고대 악어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층버스 크기 고대 악어, 어마어마하네" "이층버스 크기 고대 악어, 공룡까지 사냥하다니" "이층버스 크기 고대 악어, 괴물 크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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