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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中서, 첫 한·중·일 3국 사이버정책협의회

최종수정 2014.10.16 18:59 기사입력 2014.10.16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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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한·중·일 3국 간 사이버 분야 첫 고위급 회의가 21일 열린다.

16일 외교부는 오는 21일 중국 베이징(北京)에서 제1차 한·중·일 3국 사이버정책협의회를 연다고 밝혔다.
3국은 이번 회의에서 ▲각국 사이버 정책 및 제도 ▲사이버공간에 적용 가능한 국제규범 ▲지역적·국제적 사이버 협력 ▲3국 간 향후 협력 가능분야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최성주 외교부 국제안보대사, 푸충 중국 외교부 사이버조정관, 고노 아키라 일본 외무성 사이버정책 담당대사가 각국 수석대표로 참석한다.

최 대사는 앞서 14일 일본 수석대표와 서울에서 양자 면담을 가진 데 이어 20일 베이징에서 중국 수석대표와 면담할 예정이다.
외교부는 "이미 운영 중인 미국 및 러시아와의 양자 사이버정책 협의체에 이어 중국·일본과도 협의회를 갖게 됨으로써 주변 4강국과 사이버정책 협의체 구축을 완성했다"고 밝혔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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