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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관광산업 활성화 시설·운영자금 신청하세요

최종수정 2014.10.16 17:14 기사입력 2014.10.16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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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920억 원 긴급 융자…24일까지 신청"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전라남도(도지사 이낙연)는 관광산업 경기가 여전히 침체상태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가 국내 관광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920억 원을 긴급 융자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긴급 융자 신청 기한은 24일까지다. 증축·신축, 개보수 관련 시설자금의 신청 대상은 호텔업, 유원시설업, 관광식당업 등 25개 관광업종으로 광주은행, 농협은행의 본점·지점 등에 신청하면 된다.
엔저현상으로 일본 관광시장의 침체와 방한 일본객의 지속적인 감소(2012년 352만 명→2013년 275만 명)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본 인바운드 여행업체의 운영자금은 도 관광협회(061-285-0832~3)에서 신청 받는다.

문체부의 관광진흥개발기금 융자 신청 시기는 매년 5월, 11월이고 전남도는 3월, 9월이다. 융자를 희망하는 업체에서는 사업계획 승인 및 건축 허가(신고) 등의 행정절차를 사전에 이행해야 한다.

올해 세월호 사건 등으로 어려움을 겪은 전남 관광사업체에서는 문체부의 관광진흥개발기금 544억 원을 66개 업체에서 지원받았다.
김명원 전남도 관광과장은 “관광진흥기금 금리는 현재 공공자금 관리기금 변동금리(2.77%)보다 낮은 1.52%가 적용되므로 지역 업체가 적극 활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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