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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홍원 총리,"기술인이 우대받는 풍토조성"

최종수정 2014.10.16 14:38 기사입력 2014.10.16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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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 정홍원 국무총리는 16일 올해 6월 최연소 '이달의 기능한국인'으로 선정된 (주)제이비엘 대표 이준배(45세)씨를 비롯해 우수숙련기술인 20명을 서울 총리공관으로 초청, 오찬을 함께 하며 환담을 나눴다.

정 총리는 "우리나라가 오랜 기술 경시풍조로 경제개발 초기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전세계가 부러워할만한 발전을 이룬 것은 선도적 기술인력 덕분"이라며 감사의 말을 전하고 "글로벌 경쟁 속에서 박근혜 정부는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조경제에서 찾고 있고, 현장 경험과 노하우를 지닌 숙련기술인이 창조경제를 이끄는 주역으로서 대한민국 재도약의 기틀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총리는 이어 "능력과 실력을 갖춘 사람이 정당하게 대우받는 능력중심사회를 구현하고 기술인들이 명예와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사회적 여건을 조성하는데 범정부적으로 노력하겠다"면서 "우리 젊은이들이 기술 숙련에 힘쓸 수 있는 풍토가 조성될 수 있도록 기술·기능 분야 사회지도층으로서 도와 줄 것"을 참석자들에게 당부했다.
세종=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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