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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몰 쇼핑몰, 16일 오픈…국내 최대 규모

최종수정 2014.10.20 15:36 기사입력 2014.10.16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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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까지 전체 브랜드 중 90%가 순차 오픈 예정

롯데월드몰 쇼핑몰 '미디어 샹들리에'

롯데월드몰 쇼핑몰 '미디어 샹들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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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 롯데월드몰 쇼핑몰이 드디어 16일 오픈해 본격적인 몰링체험을 선사한다.

롯데월드몰 쇼핑몰은 지하 1층부터 지상 6층, 영업면적이 약 5만3000여㎡(약 1만6000여평) 규모로 단연 국내 최대 규모 쇼핑몰이다. 지상 1층 기준으로 쇼핑몰만 가로길이가 무려 216m에 이르며 세로길이도 100m에 달한다. 특히 롯데월드몰 저층부 단지 전체 연면적의 약 40%를 차지해 명품관 에비뉴엘과 마트, 시네마, 아쿠아리움 등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복합쇼핑몰의 허브역할을 하게 된다. 쇼핑몰의 규모에 걸맞는 가로 7.7m 세로 4.4m 규모의 대형 '미디어 샹들리에'를 1층 아트리움에 설치해 모양이 시시각각 변하는 색다른 미디어 아트를 선보인다.
롯데월드몰 쇼핑몰은 총 270여개 브랜드 중 약 160여개 브랜드를 16일에 우선 선보이고 순차적으로 오픈할 예정이다. 먼저 글로벌 제조·유통 일괄형 의류(SPA) 자라, 마시모두띠를 포함해 빌라드샬롯, 웻즐스 프레즐, 빌즈(18일) 등 F&B 브랜드와 스페인 슈즈브랜드 '슬로우웍', 캐릭터샵 '스캘애니멀', 지브리스튜디오 편집샵 '도토리숲' 등이 오픈한다.

롯데월드몰 쇼핑몰 지하 1층부터 4층에서는 오전 10시30분부터 밤 10시까지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했고 전국 맛집은 물론 글로벌 맛집이 한데 모여 있는 5~6층은 자정까지 미식가들의 입맛을 유혹하고 공연이 어우러진 캐주얼 레스토랑 '하드락카페'(22일 오픈 예정)는 새벽 2시까지 운영하면서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롯데월드몰 쇼핑몰은 오픈을 축하하는 세일과 다양한 사은품을 제공해 쇼핑의 즐거움 더한다. 먼저 다음달 14일까지 매일 선착순 100명에게 캐시비 교통카드를 증정한다. 슈즈브랜드 '스코노'에서는 오픈 축하로 구매고객 중 매일 선착순 200명에게 패션덧신을 제공하고 크록스가 오는 19일까지 최고 20%까지 축하세일을 진행한다. 아웃도어 브랜드 '파타고니아'도 오픈 당일에 한해 20% 할인행사를, 패션편집샵 '웰메이드'에서는 23일~26일까지 오픈기념 30%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더불어 롯데월드몰 쇼핑몰 공식 블로그(blog.naver.com/lottewmall)및 페이스북(www.facebook.com/lotteworldmall.official)에서도 다양한 축하 이벤트를 진행한다.
롯데월드몰 쇼핑몰 점장 이상근 이사는 "롯데월드몰은 외형은 물론 내용에서도 상상을 초월하는 월드클래스 쇼핑몰"이라면서 "국내 고객은 물론 외국관광객까지도 새로운 몰링체험을 할 수 있는 글로벌 쇼핑몰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는 23일까지 전체 브랜드 중 90%가 오픈할 예정이다. 주요 입점 브랜드로는▲1층 '길리안초콜릿카페' 등 카페 브랜드와 도요타 자동차 쇼룸 '커넥트 투(Connect to)' 등 국내 첫선을 보이는 브랜드 ▲3층 홍대돈부리, 카모메, 코코로벤또, 아비꼬, 후쿠오카 함바그 등 홍대맛집을 모아놓은 '홍그라운드' ▲5층 논현삼계탕, 한국집, 대장금, 서래냉면 등 전통맛집 ▲6층 스페인클럽, 강가, 온더보더 등 글로벌 맛집이 있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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