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부터 12일까지 합정동 롯데카드 아트홀에서 피아, 내귀에 도청장치, 트랜스 픽션, 해리빅 버튼, 게이트 플라워즈 등 공연
라이브음악문발전협회가 행사를 주관, 마포구(구청장 박홍섭)와 서울시,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다.
이번 ‘2014 대라페’의 입장 티켓은 1일권 1인 2매 한정 각 3만5000원, 2일(양일)권은 1인 4매 한정 각 5만5000으로 판매되며, 스탠딩 인원이 1일 1000명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선착순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이에 따른 티켓예매는 인터파크, 예스24, 옥션티켓, 그리고 지난해 처음으로 선보인 홍대문화정보의 발신지 ‘씬디 티켓라운지 (www.ticketlounge.co.kr)에서도 한정 수량을 선착순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