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교통사고' 승리 과속 의혹, 피의자 신분 통보할 예정"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교통사고를 낸 그룹 빅뱅의 멤버 승리가 과속운전 의혹을 받고 있다.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승리의 차는 사고 당시 강변북로 규정속도인 시속 80㎞를 넘는 시속 100㎞에서 110㎞사이로 주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승리의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는 이날 뉴스엔과의 전화통화에서 "확인 중이다"라고 말을 아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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