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BMW가 올 3분기 브랜드 가치 평가에서 종합 5위를 차지해 국내 완성차업체 중 가치가 가장 뛰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수입차 업계는 이밖에 폴크스바겐이 전 분기보다 1계단 뛴 85위, 메르세데스벤츠가 8계단 하락한 95위에 포진해 독일차 3대 업체가 모두 100대 브랜드 안에 이름을 올렸다.
국산차 중에서는 현대자동차의 그랜저(34위), 쏘나타(48위), 쌍용차의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코란도C(80위) 등의 모델이 순위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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