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속의 한민족, 하나 되는 경제권’이라는 주제로 전세계 68개국 재외동포 기업인들이 참여하는 ‘제19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가 29일 오후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이낙연 도지사를 비롯해 김우재 World-OKTA회장, 주철현 여수시장, 68개국 재외동포 기업인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대회는 29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열린다. 사진제공=전남도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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