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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가을 안전사고 취약지역 점검

최종수정 2014.09.28 13:50 기사입력 2014.09.28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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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해·농기계 사고·산불 등 예방, 10월6일 캠페인 개최 "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광역시(시장 윤장현)는 가을 행락철을 맞아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취약지역에 대한 안전시설 정비·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오는 29일부터 10월13일까지 2주간을 ‘10월 안전강조 주간’으로 정하고 집중호우, 강풍 등 가을 풍수해와 농기계 안전사고, 산악사고, 교통사고, 산불 등에 대비한다는 계획이다.

이와함께, 범시민 안전문화운동의 하나로 오는 10월6일 무등산 증심사 주차장 입구에서 가을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제223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펼친다. 캠페인 행사에는 동구청, 동부소방서, 안전모니터봉사단, 안전문화협의회 등에서 1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10월은 가을 단풍철로 산을 찾는 사람이 많아지고, 김치문화축제, 7080 충장축제 등 지역축제 개최로 행락객이 늘어나고 농작물 수확기를 맞아 농기계 사용이 늘어나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시기다.
시는 가을철 산불방지대책을 수립하고 등산안전목 지킴이 운영, 가을철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교육, 유원시설, 유도선, 캠핑장 등에 대한 안전점검, 행락철 교통사고 예방대책 등 관계 기관·단체가 긴밀히 협조해 분야별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가을철 안전사고에 대비할 계획이다.

장학기 안전정책관은 “시·구 각 부서에서 소관 분야의 가을철 안전사고를 대비해 취약지역을 중점관리하며, 가을철 풍수해 취약지역을 정비하고 있다”며 “집중호우와 강풍에 대비한 안전행동요령, 산불예방요령, 산악사고시 응급조치요령, 농기계 안전사용 요령 등을 홍보해 가을철 안전사고에 대비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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