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0회 보성다향제 녹차대축제가 26일 한국차문화공원 일원에서 개막됐다. 이날 행사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주 무대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차 맛 콘테스트 행사에서 제2회 세계명차품평대회에서 입상한 차(茶)들의 색을 보고, 향을 맡고, 맛을 보며 녹차대축제를 즐기고 있다. 사진제공=보성군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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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0회 보성다향제 녹차대축제가 26일 한국차문화공원 일원에서 개막됐다. 이날 행사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주 무대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차 맛 콘테스트 행사에서 제2회 세계명차품평대회에서 입상한 차(茶)들의 색을 보고, 향을 맡고, 맛을 보며 녹차대축제를 즐기고 있다. 사진제공=보성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