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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초 경기도 킨텍스에 국내외 바이어 800여명 모인다

최종수정 2018.08.15 16:32 기사입력 2014.09.23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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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중기센터가 지난해 개최한 수출상담회에 외국 바이어가 참석, 설명을 듣고 있다.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다음달 초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 국ㆍ내외 바이어 800여명이 모인다.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는 경기도 주최로 오는 10월1일부터 4일까지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2014 G-FAIR KOREA'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40여개 국 500여명의 해외 바이어와 국내 제조 및 유통 대기업, 공공기관 구매담당자 300여명이 참가한다.
국내외 바이어와의 상담은 G-FAIR KOREA 개막 첫날인 10월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국내ㆍ외 바이어들이 직접 행사장을 돌며 기업과 1대1 상담을 벌인다.

참가 바이어들은 경기중기센터 통상사무소인 경기비즈니스센터(GBC)와 KOTRA 해외무역관, 세계한인무역협회(OKTA)의 네트워크를 통해 선정됐다. 지역별 바이어 현황을 보면 ▲중국 140개사 ▲일본 34개사 ▲아세안 및 중동 161개사 ▲북미 41개사 ▲러시아ㆍCIS(독립국가연합) 33개사 ▲유럽 19개사 등이다.

경기중기센터는 국내 체인스토어ㆍ홈쇼핑ㆍ온라인쇼핑ㆍ유통대기업ㆍ제조대기업ㆍ공공기관 등 300여명의 구매담당자도 초청했다. 국내 참가기업을 보면 ▲인터파크, G마켓, 옥션 등 온라인쇼핑 ▲롯데홈쇼핑, 홈앤쇼핑, NS홈쇼핑 등 홈쇼핑 ▲롯데마트, 이랜드리테일, 농협유통, 다이소 등 체인스토어 ▲근로복지공단,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우편사업진흥원 등 공공기관, ▲두산건설, 필립스,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LG유플러스, KT커머스 등 제조대기업 등이다.
경기중기센터는 지난해 개최한 G-FAIR KOREA에서 해외바이어와 총 6억7800만달러의 상담실적을 거뒀다. 국내 대기업 구매담당자와는 999억원의 상담실적을 달성했다. G-FAIR KOREA 관련 보다 자세한 사항은 사무국(031~259~6537~8)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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