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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끝나지 않은 '타짜2', 月요일 3만 관객 동원

최종수정 2014.09.23 06:29 기사입력 2014.09.23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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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영화 '타짜-신의 손'(감독 강형철, 이하 '타짜2')이 3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한주를 상쾌하게 시작했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타짜2'는 지난 22일 전국 581개 상영관에 3만 896명의 관객을 불러모았다. 개봉 이래 누적 관객수는 360만 8409명이다.
'타짜2'는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손재주와 승부욕을 보인 고니의 조카 대길(최승현 분)이 목숨이 오가는 타짜의 세계에 뛰어들어 치열한 한판 승부를 벌이는 이야기를 그린다. 가수 겸 연기자 최승현을 비롯해 배우 신세경, 김윤석, 이하늬, 곽도원 등이 출연했다.

한편 이날 박스오피스 1위는 573개 상영관에 6만 9838명의 관객을 모은 '메이즈 러너'가 차지했다. 2위는 440개 상영관에 4만 4647명을 끌어 모은 '비긴 어게인'이 이름을 올렸다.

유수경 기자 uu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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