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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짜-신의 손' 멈추지 않는 흥행돌풍…330만 돌파

최종수정 2014.09.19 06:31 기사입력 2014.09.19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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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영화 '타짜-신의 손'(감독 강형철, 이하 '타짜2')이 식지 않는 인기를 과시하며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했다.

1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타짜2'는 지난 18일 전국 626개 상영관에 4만8347명의 관객을 불러 모았다. 누적 관객 수는 335만4958명이다.
'타짜2'는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손재주와 승부욕을 보인 고니의 조카 대길(최승현 분)이 목숨이 오가는 타짜의 세계에 뛰어들어 치열한 한판 승부를 벌이는 이야기다. 가수 겸 연기자 최승현을 비롯해 배우 신세경, 김윤석, 이하늬, 곽도원 등이 출연했다.

한편, 이날 박스오피스 1위에는 8만3355의 관객을 모은 '메이즈 러너'가 이름을 올렸다. 2위는 5만6472명을 동원한 '비긴 어게인'이 차지했다.

유수경 기자 uu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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