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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사, 22차 임협 성과없이 종료…'한전 부지' 복병

최종수정 2014.09.22 16:24 기사입력 2014.09.22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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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현대자동차 노사는 22일 울산공장 본관에서 '22차 임금협상'을 재개했지만 20여분만에 끝났다. 이번 협상에는 윤갑한 사장과 이경훈 노조위원장 등 교섭대표 50여명이 참석했다.

노조는 쟁의대책위원회 회의를 열어 추가 파업계획을 잡기로 했다.

향후 노사 협상에서는 '한전 부지 매입 계획'이 논란의 대상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노조의 통상임금 확대 요구에 대해 회사 측은 그동안 막대한 추가 비용 발생 등을 이유로 들었지만, 한전 부지 매입 계획에 노조가 반대 의사를 표명하면서 협상 타결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노조는 앞서 지난 19일 성명서를 내고 한전부지 매입계획 철회를 주장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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