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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정읍발전 정책제안 공모’ 결과 발표

최종수정 2014.09.22 13:43 기사입력 2014.09.22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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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300건 접수, 시민 4, 공무원 6 우수제안 10건 선정 "

[아시아경제 김재길 기자]정읍시가 지난 7월 10일부터 8월 14일까지 공모한 ‘정읍발전 정책제안 공모’ 결과를 발표했다.

시민 제안에서는 방기성(대구광역시 달성군)씨의 ‘지역출신 기업인 회사 홈페이지 내 지역농특산물 배너 설치 협조’가 우수상을 받았다.

또 이종근(전주 완산구)씨의 ‘구절초 달빛 슬로시티(구절초 축제프로그램)’, 강한수(정읍시 수성동)씨의 ‘서남권(T 관광지도 어플) 개발’, 전은경(부산광역시 해운대구)씨의 ‘지역대표 문화행사(대학생) 스마트폰 생중계단 모집 및 활용’이 장려상에 선정됐다.

공무원 제안에서는 이용관(기획예산관)씨의 ‘백년가요 정읍사 부부 및 연인 대상 1년 후 개봉 타임캡슐’이 최우작으로 선정됐다.
또한 김한태(문화예술과)씨의 ‘가을축제 행사장 전야제 퍼레이드 우수 조형물 배치 및 읍면동 퍼레이드 의상 착용’과 박찬종(기획예산관)씨의 ‘인터넷상 정읍 컨텐츠 증가를 위한 학생 블로그 봉사활동 인정 추진’이 최우수 제안으로
선정됐다.

이와 함께 장려상은 정석인(기획예산관)씨의 ‘캠핑도 하GO! 정읍사문화제도 참여하GO’, 정용남(축산과)씨의 ‘정읍 장학숙 입구 대형 광고판(스크린) 제작을 통한 정읍시 홍보’, 신정미(실무수습)씨의 ‘전통시장 품목별 특별할인 판매의 날 지정 운영’이 차지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에는 시민 146건, 공무원 154건 모두 300건이 접수됐다. 시는 1· 2차에 걸친 블라인드(블라인드) 심사를 거쳐 모두 10건의 제안을 선정했다.

시는 채택된 제안에 대해서 자체실정에 맞게 보완하여 시책화 할 계획이다.

시는 “국민과 함께하는 소통행정 구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이번 공모를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정책제안 공모를 실시해 다양한 의견과 생각들을 수렴, 시정발전과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꾀하겠다”고 실시했다.

김재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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