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용준 기자]로열파이럿츠 제임스가 의류업체 광고 모델로 나섰다.
로열 파이럿츠의 멤버 제임스는 최근 LF(대표 구본걸)의 아웃도어 브랜드 '라푸마' 모델로 신민아와 함께 발탁됐다.
제임스는 최근 이어진 광고 촬영에서 체지방 3%의 완벽한 식스팩 몸매를 자랑하며 강인하지만 부드러움을 겸비한 아웃도어 이미지를 완벽하게 표현했다는 후문.
소속사 애플오브디아이의 한 관계자는 "제임스의 도회적인 마스크와 뛰어난 신체 비율 덕분에 모델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앞으로의 활동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장용준 기자 zelr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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