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열파이럿츠 제임스, 아웃도어 브랜드 모델 발탁…'우월한 신체 비율'

제임스 /애플오브디아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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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용준 기자]로열파이럿츠 제임스가 의류업체 광고 모델로 나섰다.

로열 파이럿츠의 멤버 제임스는 최근 LF(대표 구본걸)의 아웃도어 브랜드 '라푸마' 모델로 신민아와 함께 발탁됐다. 제임스는 앞으로 TV, 지면 광고를 비롯한 모든 매체를 통해 얼굴을 내비치게 된다. 앞서 공개된 TV CF는 뉴질랜드 로케이션 촬영을 통해 대자연과 어울리는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선보였다.

제임스는 최근 이어진 광고 촬영에서 체지방 3%의 완벽한 식스팩 몸매를 자랑하며 강인하지만 부드러움을 겸비한 아웃도어 이미지를 완벽하게 표현했다는 후문.

소속사 애플오브디아이의 한 관계자는 "제임스의 도회적인 마스크와 뛰어난 신체 비율 덕분에 모델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앞으로의 활동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장용준 기자 zelr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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