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대표이사 윤주화, 김봉영)은 지난 1963년 12월 설립됐으며 주요 사업은 레저(테마파크·골프장)와 건설(건축·에너지조경공사), 패션 부문으로 구성돼 있다.
세화아이엠씨(대표이사 유희열)는 지난 1999년 4월 설립됐으며 주요 사업은 타이어 금형·제조설비를 만들어 제조업체에 판매하고 있다.
현재 유동환 외 7명이 47.86%의 지분을 소유하고 있으며 지난해 기준 매출액 1414억원, 당기순이익 139억원을 기록했다.
노태영 기자 factpo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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