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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외통위, '나진-하산 프로젝트' 현지시찰

최종수정 2014.09.18 08:47 기사입력 2014.09.18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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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진 방문 추진했으나 불발

[아시아경제 최은석 기자]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여야 의원 5명이 18일 중국과 러시아의 북·중·러 접경지역을 시찰한다.

사흘 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시찰은 우리나라 기업 컨소시엄이 우회적 참여를 추진 중인 북·러 경제협력사업 '나진-하산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국회 차원의 지원책을 찾기 위해서다.
외통위는 당초 북측지역인 나진까지 방문하는 일정으로 추진했으나 방북 일정은 불발됐다.

새누리당에서는 유기준 위원장을 비롯해 김태호 최고위원, 외통위 여당 간사인 김영우 의원 등이, 새정치민주연합에서는 외통위 야당 간사인 심재권 의원과 김성곤 의원이 사찰단에 포함됐다.

또 통일부 실무자를 비롯해 '나진-하산 프로젝트'와 관련한 우리 측 기업 관계자들도 동행한다.
최은석 기자 chami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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