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파크하얏트서울의 코너스톤이 주말 브런치에서 한우를 주제로 한 특선 메뉴를 출시했다.
에피타이저 메뉴들과 신선한 해산물 요리, 홈메이드 디저트 등은 뷔페식으로 제공되며, 오븐에서 요리해 각 테이블로 뜨겁게 서빙되는 미니 요리들과 메인 요리는 한우의 부위를 다양하게 조리된다.
메인요리로는 한우 오븐 구이, 한우 그릴, 한우 찜 등 3가지 한우 요리가 모듬으로 제공된다. 국내산 닭고기, 뉴질랜드산 양갈비, 구운 연어, 오븐에 구운 랍스터 등도 메인 요리로 선택할 수 있다.
아동을 위한 토마토 소스 스파게티와 한우 패티도 준비돼 있다. 한우 요리를 먹은 후 홈메이드 아이스크림과 셔벗, 계절 과일, 타르트, 초콜릿, 케익, 와플, 크레페 등 뷔페식 디저트와 샴페인, 커피 또는 차 등도 제공된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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