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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여객선 침몰, 110명 구조 3명 사망…세월호 참사와 비교돼

최종수정 2014.09.15 08:09 기사입력 2014.09.15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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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 캡쳐]

[사진=방송 캡쳐]



필리핀 여객선 침몰, 110명 구조 3명 사망…세월호 참사와 비교돼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필리핀서 여객선이 침몰해 눈길을 끌고 있다.

13일, 여객선 마할리카 마할리카Ⅱ호는 수도 마닐라에서 남쪽으로 680㎞ 떨어진 레이테섬 부근에서 전복된 것으로 전해졌다.

14일 필리핀 해안경비대는 "필리핀 여객선 침몰은 13일 필리핀군도 중앙지역에서 조타장치 고장으로 발생했다"고 밝혔다.
당국은 사고 원인이 현재 필리핀 북부 접근하는 태풍 '갈매기'의 영향일 수 있다는 가능성도 열어둔 채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침몰 당시 지나가던 외국상선이 승객과 승무원을 비롯한 110명을 구조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필리핀 당국은 "이 사고로 3명이 숨지고 3명이 실종됐으며, 110명이 구조됐다"고 밝혔다.

필리핀 여객선 침몰 사고 선박 선장의 말에 따르면 사고 당시 선박에는 승객 85명, 승무원 31명 등으로 모두 116명이 탑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필리핀 여객선 침몰 사고를 접한 네티즌들은 "필리핀 여객선 사고, 천만다행" "필리핀 여객선 침몰, 세월호 때문에 남일 같지 않다" "필리핀 여객선 침몰, 인명 피해 크지 않아 다행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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