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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

최종수정 2014.09.05 07:45 기사입력 2014.09.05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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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12일까지 환경오염 예방 위한 단계별 특별감시 활동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깨끗한 추석연휴 보내기에 앞장선다.

구는 오는 12일까지 추석 연휴 환경오염행위 예방을 위해 단계별 특별감시 활동을 벌인다.

박춘희 송파구청장

박춘희 송파구청장

연휴 중 사업장의 휴무로 환경시설 관리가 소홀해 질것으로 우려됨에 따라 송파구가 오염사고 발생 가능성 및 오염원에 대한 관리감독을 하기 위해 나선 것.

특별감시 활동은 ▲1단계(추석 전) ▲2단계(연휴기간) ▲3단계(연휴 후)로 구분, 단계별 감시 대상을 선정해 진행한다.

구는 사전 계도와 함께 사업장의 자율점검을 유도할 계획이다.
추석 연휴 전인 6일까지는 중점관리대상 사업장을 중심으로 단속을 실시하고, 성내천, 장지천, 탄천 등 관내 하천 주변을 수시로 순찰한다.

2단계인 연휴기간(7~10일) 중에는 상황실(☎2147-2200)을 운영, 감시활동을 강화한다.

또 환경오염 신고창구(국번없이 ☎128)도 운영해 신속한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마지막 3단계인 12일까지는 연휴기간 동안 환경관리시설의 가동을 중단한 영세 중소업체를 대상으로 정상가동을 위한 기술지원을 실시한다.

구 관계자는 “특별 감시활동 기간 동안 환경오염 예방 및 방지시설 가동 등에 관한 상담도 진행할 것”이라며 “주민들은 폐수 무단 방류, 폐기물 불법 투기 등과 같은 환경오염행위를 목격한 경우 국번없이 128번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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