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기성용 연봉은? 스완지시티와 4년 재계약 "돈만 쫓지 않겠다"

최종수정 2014.08.29 09:04 기사입력 2014.08.29 08:59

댓글쓰기

기성용, 스완지시티와 4년 재계약[사진제공 =Getty Images/멀티비츠]

기성용, 스완지시티와 4년 재계약[사진제공 =Getty Images/멀티비츠]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기성용 연봉은? 스완지시티와 4년 재계약 "돈만 쫓지 않겠다"

기성용(25)이 소속팀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스완지시티와 4년 재계약에 합의하며 기성용이 받게 될 연봉이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스완지시티는 28일 구단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기성용과의 재계약 사실을 공식 발표했다. 기성용은 이로써 2018년까지 스완시지티 유니폼을 계속 입게 됐다.
그러나 연봉이나 계약금 등 구체적인 계약 조건은 공개되지 않아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국 언론이 최근 프리미어리그 소식에 정통한 관계자 말을 인용해 "애스턴빌라가 600만파운드(약 104억원)를 상회하는 금액을 스완지시티에 제시하고 있다"고 보도한점을 고려할때 계약조건은 예상을 훨씬 뛰어 넘는 액수일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기성용은 지난 12일 스완지 시티 잔류를 선언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영국 지역지 '웨일즈 온라인'과 인터뷰에서 기성용은 "아직 새로운 계약을 맺지 않았지만 운동에만 집중하고 싶다. 돈을 쫓고 싶지 않다. 그냥 뛰고 싶다. 더 좋은 기량을 보인다면 돈은 더 벌 수 있을 것이다. 더 중요한 것은 지금 운동장에서 느낌이 좋다는 것"이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기성용은 "구단의 코칭스태프와 동료 선수들에게 매우 만족하고 있다"며 "나 자신을 희생해서 팀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지난 2009년 12월 스코틀랜드 프로축구 셀틱으로 이적해 유럽 무대에 진출한 기성용은 2012년 8월 스완지시티로 이적했다. 지난 시즌 임대 신분으로 선덜랜드에서 뛴 뒤 올 시즌을 앞두고 스완지시티에 복귀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