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류심사를 통과한 7개의 창업아이템을 대상으로 발표평가를 통해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1팀, 장려상 4팀에게 상금과 상장을 수여했다.
벤처아이콘의 강다인 학생은 “전국결선 및 대한민국 창업리그 슈퍼스타전에 진출하여 수상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중소기업청과 창업진흥원의 후원으로 중원게임즈와 동덕여대가 공동개최했다.
오진희 기자 valer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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