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클라라 산타모니카 해변 화보…핫팬츠 몸매 '화제'
클라라 핫팬츠 몸매가 누리꾼 사이에서 화제다.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미국 산타모니카 한 해변에서 점프 놀이에 빠져 있다. 특히 클라라는 핫팬츠 보디수트를 입어 볼륨 몸매를 자랑했다.
클라라는 지난 25일 미국 LA에서 진행되는 영화 '메이즈 러너' 배우들과 인터뷰를 통해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클라라 핫팬츠, 영어가 되니까 좋겠다" "클라라 핫팬츠, 핫팬츠 예쁘네" "클라라 핫팬츠, 클라라 몸매가 되니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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