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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야구' 29년만에 월드시리즈 정상…한국, 미국에 8-4로 승리

최종수정 2014.08.25 14:59 기사입력 2014.08.25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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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리틀야구대표팀. 29년만에 정상 등극(사진제공=한국야구협회)

한국리틀야구대표팀. 29년만에 정상 등극(사진제공=한국야구협회)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리틀야구 우승' 한국, 미국에 8-4로 승리… '11승 전승' 퍼펙트게임

한국 리틀야구 대표팀이 11전 전승을 기록하며 29년 만에 리틀야구 월드시리즈 정상에 올라 화제다.

한국 리틀야구 대표팀은 25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펜실베니아주 윌리엄스포트 라마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 리틀야구 월드시리즈 결승전에서 미국 대표인 일리노이주 대표팀을 8대4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리틀야구 대표팀은 숙적 일본 대표팀과의 2경기를 연이어 승리한 데 이어 결승전에서 미국 그룹 우승팀까지 제압하며 세계 최강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이날 승리로 한국 리틀야구 대표팀은 1984·1985년 연속 우승 이후 29년 만에 리틀야구 월드시리즈에서 우승하는 감격을 누렸다.
결승 상대는 미국 내에서 돌풍을 일으킨 일리노이주 대표팀으로 전날 일본과의 국제 그룹 결승전과 달리 팽팽한 경기가 이어졌다. 하지만 한국 대표팀은 차근차근 점수를 쌓아가며 5회까지 4대1로 앞섰다. 그리고 6회에 한꺼번에 4득점하며 상대의 추격의지를 꺾었고, 결국 8대 4로 승리해 대회 우승을 거머쥐었다.

리틀야구 우승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리틀야구 우승, 리틀 박찬호 류현진 정말 자랑스럽네" "리틀야구 우승, 어린이들이 더 국위선양 하네" "리틀야구 우승, 장성해서 멋진 야구선수가 되길"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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