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슈퍼맨이돌아왔다' 이하루, 폭풍 랩 선보여 "아빠 꼭 닮았네"
힙합그룹 에픽하이의 타블로 딸 이하루가 잠재된 힙합 본능을 발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하루는 힙합 뮤지션 타블로의 딸답게 여행을 떠나는 차 안에 설치된 카메라를 보며 폭풍 프리 스타일 랩을 펼쳤다는 후문이다.
아빠와의 나들이에 신난 하루는 카메라에 향해 강렬 눈빛을 발사하며, 손 제스처까지 자유자재로 쓰며 폭풍 매너를 선보였다.
'슈퍼맨이돌아왔다' 방송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슈퍼맨이돌아왔다, 아빠 꼭 닮았네" "슈퍼맨이돌아왔다, 와우 하루 랩 어떨까" "슈퍼맨이돌아왔다, 역시 타블로 딸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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