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컬렉션은 25종의 최고의 와인을 즐기는 부티크 콘셉트의 와이너리 투어와 야외 수영장 어번 아일랜드 이용, 비즈니스 디럭스룸 1박, 발렛파킹 1회 무료 등으로 구성됐다.
프랑스의 드골 전 대통령이 즐겨 마셨다는 에코 샴페인 '드라피에(Drappier Carte d'Or Brut)'와 '핑구스(Pingus PSI)'등 씨에스알 와인의 대표 인기 와인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
가격은 34만원부터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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