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호텔, 추석 패키지' 부티크 컬렉션' 출시

신라호텔 와이너리투어

신라호텔 와이너리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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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서울신라호텔이 다음달 6~9일까지 추석 패키지 '부티크 컬렉션(Boutique Collection)'을 출시했다.

이번 컬렉션은 25종의 최고의 와인을 즐기는 부티크 콘셉트의 와이너리 투어와 야외 수영장 어번 아일랜드 이용, 비즈니스 디럭스룸 1박, 발렛파킹 1회 무료 등으로 구성됐다. 와이너리 투어는 서울신라호텔이 명절 때마다 선보이는 시그니처 혜택이다. 투어에서는 부티크&컬트 와인 등 공신력있는 와인을 수입하는 '씨에스알 와인(the vin CSR)'과 함께 스파클링, 화이트, 레드 와인 등이 제공된다.

프랑스의 드골 전 대통령이 즐겨 마셨다는 에코 샴페인 '드라피에(Drappier Carte d'Or Brut)'와 '핑구스(Pingus PSI)'등 씨에스알 와인의 대표 인기 와인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

가격은 34만원부터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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