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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도로관리 주력… 지난해보다 파손 48% 줄어

최종수정 2014.08.20 17:25 기사입력 2014.08.20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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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광역시가 포장도로의 패인 포트 홀과 울퉁불퉁한 도로 표면 정비에 주력한 결과, 지난해보다 파손된 곳이 크게 줄었다고 밝혔다.

시는 관리 중인 327개 노선 542㎞ 도로의 파손 현황을 집계한 결과, 지난 1월부터 8월19일 현재까지 3957개의 포트홀 등 도로 파손현상이 발생해 지난해 같은 기간 7577개보다 48% 감소했다.

이는 시가 그동안 파손 도로에 대한 즉시 보수와 품질관리, 과적 단속 등에 힘쓴 결과로, 도로 주행시 파손에 따른 사고 예방은 물론 주행 속도도 한층 빨라질 것으로 기대된다.

시 종합건설본부 관계자는 “시민이 불편없이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는 도로환경 개선에 계속 힘쓰겠다”며 “오는 10월부터 시행되는 500명 규모의 시민모니터링단과 함께 도로이용 중 불편사항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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