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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테일, 우체국쇼핑과 식품 한류에 앞장선다

최종수정 2014.08.20 10:05 기사입력 2014.08.20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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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몰테일이 우체국쇼핑과 손잡고 '케이푸드(K-Food)' 역직구 활성화에 발벗고 나섰다.

20일 국내 최대 해외 배송 대행 서비스 몰테일(post.malltail.com)은 전일 한국우편사업진흥원과 우체국쇼핑의 대한민국 식품한류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휴로 우체국쇼핑의 8100여종에 달하는 지역 특산물이 해외로 배송될 때 몰테일의 배송 시스템을 통해 더욱 간편하고 편리하게 배송될 전망이다.

특히 그동안 우체국쇼핑의 상품이 해외로 배송될 경우 주문건별로 각각 배송이 진행돼 해외 배송비에 대한 부담이 컸다. 하지만 이번 제휴로 우체국쇼핑에서 주문한 상품이 몰테일 서울물류센터에 묶음 배송이 가능해져 해외 배송비 절감뿐만 아니라 배송에 대한 번거로움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게 됐다.

특히 몰테일은 상하기 쉬운 식품의 특성을 감안해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별도의 냉장시설을 갖추며 제품의 안전 배송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최승식 몰테일 이사는 "우체국쇼핑과 이번 업무 제휴를 통해 국내의 다양한 특산품을 해외에서도 쉽게 묶음 배송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국내 농수축산물에 대한 역직구 시장 저변 확대도 기대해 볼만하다"고 밝혔다.

한편 몰테일과 우체국쇼핑을 이용하는 전 고객에게는 배송비 할인쿠폰이 제공되며 아울러 우체국쇼핑은 추첨을 통해 조미 구이 김을 증정할 예정이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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