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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어냉장, 스탠바이 모터 일체형 냉동기 출시

최종수정 2014.08.19 09:48 기사입력 2014.08.19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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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정지시에도 냉동기 운전 가능하고 저장 공간 확대한 게 특징…국내는 물론 해외로도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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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캐리어냉장(회장 강성희)은 엔진 정지시에도 냉동기 운전이 가능한 차량용 스텐바이 모터 일체형 냉동기를 19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차량 정지시에도 냉동기 운전이 가능하고 저장 공간을 확대했다는 게 가장 큰 특장점이다.

차량 주행시에는 메인 엔진을 동력원으로 사용하고 정지시에는 AC 스텐바이 모터를 동력원으로 사용, 냉동기를 가동해 냉동차량 배차 대기시 공회전으로 인한 에너지 소모를 방지하고 연료 손실을 줄일 수 있다. 식품 온도와 신선도도 항상 유지 가능하다.

저장공간 확대를 위해 실외기 내부에 AC 스텐바이 모터와 압축기를 내장하고, 압축기와 응축기도 일체화했다.

또한 증발기의 고효율 열교환기 적용, 냉매분배 최적화를 통해 성능을 높이고 시스템 전체 고장 발생의 원인이 될 수 있는 압축기 배관 냉동유의 정체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 압축기 토출부에 오일 회수 장치를 구성했다.
양연호 캐리어냉장 연구소장(이사)은 "스텐바이 모터 일체형 냉동기는 차량 정지시에도 냉동기 운전이 가능한 신개념 차량용 냉동기로 냉장·냉동 탑차의 상품 신선도 유지와 연료비 절감에 특히 우수하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제품 개발을 통해 업계 최고 기술력을 갖춘 선두 브랜드를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캐리어 스텐바이 모터 일체형 냉동기는 국내는 물론 쿠웨이트, 요르단, 이라크, 앙골라 등으로 수출된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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