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육심원 작품 '운널사' 장나라 개똥이 그림으로 등장 "어쩐지 익숙해"
MBC '운명처럼 널 사랑해' 속 장나라의 그림이 육심원의 작품으로 밝혀져 화제다.
이날 방송에서 미영(장나라 분)은 이건(장혁 분)과 이혼한 뒤 미술 공부를 위해 프랑스 유학을 떠난 뒤 3년 만에 유명 캐릭터 작가 앨리 킴이 돼 한국으로 돌아왔다.
방송 이후 미영과 건이 달팽이를 표시했던 수신호를 한 어린 소녀의 그림이 많은 화제가 됐다.
육심원 작품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육심원 작품, 어쩐지 낯설지 않았어" "육심원 작품, 운널사 재밌는데" "육심원 작품, 실제로 비쌀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꼭 봐야할 주요뉴스
3년간 햇반·라면 먹고 종일 게임만…불안 심해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