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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문예·독서진흥 국비 확보 크게 늘어

최종수정 2014.08.11 11:47 기사입력 2014.08.11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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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55백만원 ⇒ 올해 197백만원 3.6배 증가 "

[아시아경제 김권일 기자 ]민6기에 들어서자마자 온 시민이 함께 누리는 복지도시를 지향하며 의존재원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광양시의 문화·예술프로그램과 시민 독서 진흥 시책에 국비 지원이 지난해 보다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문예도서관사업소에 따르면 문예회관과 시립도서관의 시책사업에 지원된 국·도비 지원 금액이 작년에 55백만원이었으나 올해는 각종 공모·지원사업을 통해 모두 14건에 150백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지원하는 시립중마도서관의 LED 조명 교체사업비까지 합치면 총 197백만원에 달하는 금액으로 작년보다 약 3.6배가 늘어난 규모다.

우선 문화·예술분야에서는 매주 토요일 문예회관 소공연장에서 자라나는 어린이들의 문화와 예술에 대한 끼를 키워주기 위해 열고 있는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지원비로 국비 37백만원을 확보해 한창 운영 중이다.
이와 함께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 국립예술단체 우수 공연. 민간예술단체 우수 공연, 문예회관 하드웨어 컨설팅 등에서 국비 49백원을 확보해 시민들에게 다양하고 품격 있는 문예복지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또한, 학교도서관과 마을도서관 조성사업,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 인문독서 아카데미 운영, 공공도서관의 '길 위의 인문학'강연, 도서관 다문화 프로그램 지원 등 시민 독서 진흥사업에도 5건에 64백만원을 지원 받았다.

이 같은 의존재원 확보는 광양시 문예도서관사업소가 각종 공모사업에 적극적인 응모와 지원 신청을 통해 이루어진 것으로 앞으로 시민의 정신을 풍요롭게 하여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시책에 탄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보인다.

김권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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