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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핀, 주민등록번호 대체한다…사용 및 발급 방법은?

최종수정 2014.08.10 15:14 기사입력 2014.08.10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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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등록번호의 대체 수단으로 도입된 마이핀

주민등록번호의 대체 수단으로 도입된 마이핀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마이핀, 주민등록번호 대체한다…사용 및 발급 방법은?

안전행정부는 지난 7일 주민등록번호의 수집·이용·제공 등을 전면 금지하는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안을 시행하고 위반자에 대한 제재 수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모든 공공기관과 민간사업자는 법령 상 근거 없이 주민등록번호 수집 할 수 없다. 단 학교·병원·약국 등은 예외적으로 수집이 가능하다.

하지만 이에 따른 혼란이 야기될 우려가 있어, 개인정보가 포함되지 않은 13자리의 무작위 번호를 사용해 주민등록번호 사용을 대체하는 ‘마이핀’(My-PIN) 제도가 도입됐다.

마이핀의 발급 방법은 오프라인, 온라인 모두 가능하다. 본인확인서비스 홈페이지 또는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발급 가능하며 또한 공공 I-PIN센터, 나이스평가정보, 서울신용평가정보, 코리아크레딧뷰에서도 발급받을 수 있다.
마이핀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마이핀, 실효성이 있을까" "주민등록번호 수집 금지 마이핀, 너무 늦은 미봉책에 불과" "마이핀, 법령 어기는 업체는 철저히 처벌해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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