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AD]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김한조 외환은행장 "외환은행이 하나은행과의 조기통합 주도해야"

최종수정 2014.08.10 15:02 기사입력 2014.08.10 15:02

댓글쓰기

2014년 하반기 전국 지점장 회의 개최

김한조 외환은행장이 지난 8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중소기업회관에서 열린 '2014 하반기 지점장 회의'에 참석해 임원·본부장과 전국에서 모인 500여명의 지점장들에게 영업력 강화와 고객기반 확대, 하나은행과 조기통합 과정에서의 주도적 역할을 당부하고 있다.(자료: 외환은행)

김한조 외환은행장이 지난 8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중소기업회관에서 열린 '2014 하반기 지점장 회의'에 참석해 임원·본부장과 전국에서 모인 500여명의 지점장들에게 영업력 강화와 고객기반 확대, 하나은행과 조기통합 과정에서의 주도적 역할을 당부하고 있다.(자료: 외환은행)


[아시아경제 조은임 기자] 외환은행은 8일 오후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중소기업회관에서 '2014 하반기 전국 지점장 회의'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김한조 외환은행장은 이 자리에서 "우리가 지난 2년반 동안 열심히 노력했지만 금융환경 변화로 현재 위기상황이 계속되고 있다"며 "이를 타개하기 위해 외환은행이 주도적으로 하나은행과의 조기통합을 이끌어내자"고 당부했다.

이번 '2014 하반기 전국 지점장 회의'에는 임원·본부장을 비롯해 전국 500여명의 지점장들이 참석했다. 지점장들은 상반기 성과평가 시상식, 하반기 영업전략 회의를 가지고, 저성장, 저금리 금융환경 속에서 중소기업과 소호고객 지원을 획기적으로 늘려 은행의 장기적 성장기반을 구축할 것을 다짐했다.

김 행장은 "'장수된 자의 의리는 충(忠)을 쫓아야 하고 충(忠)은 백성을 향해야 한다'는 영화 '명량'의 대사처럼 가장 중요한 것은 고객"이라며 "고객의 장기적 이익을 먼저 생각하는 고객중심주의가 은행에 뿌리내려 모든 은행조직들이 고객의 이익을 위해 함께 소통하고 고민하는 상생의 기업문화를 만들자"고 강조했다.
조은임 기자 goodni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