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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복 입추 겹친 이유, 알고 보니 음력·양력 날짜 계산법 '아이러니'

최종수정 2014.08.07 16:02 기사입력 2014.08.07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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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인 오늘 말복과 입추가 겹쳐 화제다. 사진은 복날 삼계탕집 앞에서 줄을 서서 기다리는 시민들.

7일인 오늘 말복과 입추가 겹쳐 화제다. 사진은 복날 삼계탕집 앞에서 줄을 서서 기다리는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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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말복 입추 겹친 이유, 알고 보니 음력·양력 날짜 계산법 '아이러니'

7일인 오늘 말복과 입추가 겹쳤다. 어쩌다가 이렇게 된 것인지 그 이유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말복은 삼복의 하나로 여름 마지막으로 더운 날이다. 삼복은 1년 중 가장 더운 기간을 뜻하며, 이를 '삼복더위'라고 부른다. 입추는 여름이 지나고 가을로 접어들었음을 알리는 절후다. 입추부터 입동 전 까지를 가을이라고 칭한다.

의미상으로도 확연히 다른 두 날이 어쩌다가 겹친 것일까? 그 이유는 바로 말복과 입추의 날짜 계산법의 차이 때문.

말복은 음력을 기준으로 하며 6월~7월 사이에 정해지는 반면 입추는 24절기에 포함돼 양력 기준으로 날짜가 미리 정해져 있기 때문에 날짜 계산법의 차이로 인해 말복과 입추가 겹치게 된 것.
말복 입추 겹친 이유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말복 입추 겹친 이유, 아하 이런 거였군" "말복 입추 겹친 이유, 간단한 이유 였구나" "말복 입추 겹친 이유, 가장 더우면서 가을이 오는 아이러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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