톈마오는 중국 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B2C 종합 온라인 판매 사이트로, 중국 온라인 판매의 시초인 알리바바의 계열사다. 기존 타오바오(Taobao)에서 지난 2012년 톈마오로 명칭을 변경했으며 지난해 2200억 위안의 매출을 달성했다.
리홈쿠첸은 지난달 톈마오에, 이날부터 징둥에 입점해 정식 판매를 시작한다. 리홈쿠첸은 징둥 런칭을 기념, 쿠첸 레시피 북과 장동건 브로마이드 등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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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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