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측은 "이스라엘 신약개발전문사 D-Pharm사가 뇌졸중치료 신약의 다국적 대규모 임상 3상 시험에 실패해 계약을 종료하기로 함에 따라 뇌졸중치료 신약 국내 독점 판권 계약을 해지했다"고 설명했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