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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치매관련株, 삼성그룹 연구 지원 소식에 ↑

최종수정 2014.04.10 14:27 기사입력 2014.04.10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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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진희정 기자]삼성그룹이 치매·알츠하이머 등의 원인규명과 해결방안 등의 연구를 지원한다 소식에 치매관련주가 상승세다.

10일 오후 2시25분 현재 영진약품 은 전 거래일대비 60원(3.22%) 오른 193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메디프론 도 35원(1.09%) 오른 3260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삼성그룹은 올해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 1차 지원과제로 40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분야별로는 생체분자 네트워크 연구를 포함해 기초과학 17건, 신개념 흡차음 물질연구 등 소재기술분야 10건, 이어폰 없이 특정인에게 원하는 소리를 전달하는 연구 과제 등 정보통신기술(ICT) 창의과제 13건이다.
기초과학 분야에서는 함시현 숙명여대 교수의 단백질에 기인한 불치병(치매, 알츠하이머 등)의 원인과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생체분자 네트워크 연구를 지원한다. 또 신개념 다공성 메타물질을 이용해 아파트 층간 소음을 제거하는 흡차음(吸遮音) 물질을 연구할 김윤영 서울대 교수도 지원대상에 포함됐다.

이외에도 초음파가 가청(可聽) 음파로 변조되는 현상을 이용하여 이어폰 없이도 특정인에게 원하는 소리를 전달하는 방법 개발 지원에도 나선다.


진희정 기자 hj_j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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