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차두리·손흥민 독일어 수준급 실력에 "취재진 감탄"
축구선수 차두리와 손흥민이 유창한 독일어 실력을 뽐냈다.
이날 차두리는 한국어로 경기를 앞둔 소감을 밝힌 후 바이어 04 TV(레버쿠젠 구단 방송)를 위해 독일어로 환영 인사를 했다. 차두리의 유창한 독일어 실력에 취재진은 감탄했다.
손흥민 역시 독일어를 자연스럽게 구사했다. 이날 손흥민은 서울전을 앞둔 소감을 한국어로 말한 뒤 독일어로 같은 내용을 반복했다.
차두리 손흥민 독일어 실력에 네티즌은 "차두리 손흥민, 독일어도 잘하나보네" "차두리 손흥민, 독일어 원어민같다" "차두리 손흥민, 멋있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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