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특성화인재 선발 위한 ‘제5회 주니어패션스쿨’
"특성화사업 선정 ‘아시아 패션 전문인재 양성’에 박차"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호남대학교 의상디자인학과(학과장 김지연 교수)는 패션디자인 전공을 준비하는 고교생들을 위한 청소년 하계 패션캠프인 ‘제5회 주니어패션스쿨’(Junior Fashion School)을 실시하고 있다.
호남대 의상디자인학과가 지방대학특성화사업(CK-1) 국가지원사업분야 패션전문인력양성사업단으로 최종 선정된 이후인 지난 7월 19일 의상디자인학과 전공실습실에서 열린 첫 번째 캠프는 패션디자인 분야의 특성화 인재를 선발하기 위한 행사로 진행돼 학생들의 참여 열기가 뜨거웠다.
이날 캠프에서는 다양한 북유럽풍 패턴물을 활용한 에코백 제작 실습이 실시됐다.
올해 5회째를 맞이한 이 행사는 매년 개최되는 전국 유일의 고등학생 패션전공캠프로써, 2015 대입 수시 및 수능을 준비하는 고3학생들과 예비 고3학생들은 대상으로 패션디자인관련 전공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패션디자인 관련 실습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두 번째 캠프가 열리는 오는 26일은 알기네이트 아트 티셔츠 제작을 할 예정이며, 참가 학생들은 7명의 전임교수와 17명의 재학생 멘토의 지도와 의상디자인학과의 실습기자재를 활용해 작품을 완성하게 된다.
2회에 걸친 모든 프로그램을 성실하게 마친 학생들에게는 호남대학교 의상디자인학과에서 발급한 수료증이 발급되어 추후 의상디자인학과 수시 지원시 면접에 활용할 수 있도록 특전이 부여된다.
호남대학교 의상디자인학과는 매년 이 지역 청소년들의 패션관련 직업 특강 및 체험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위한 교육기부활동에 운영에 적극적으로 임해 명실상부한 패션전문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호남대 의상디자인학과는 특성화학과로써 학과의 ‘비전2020’에 따라 향후 5년간의 국가지원을 토대로 신입생, 재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혜택과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아시아의 패션전문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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