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재산체계 선진화, 중기 동반성장 앞장서기로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한국수자원공사(케이워터)와 특허청이 물 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을 강화한다.


두 기관은 21일 케이워터 본사에서 '물 분야 지식재산 체계 선진화 및 중소기업 동반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물 산업과 재해방지기술 분야에서 지식재산의 창출ㆍ보호ㆍ활용 체계를 고도화하고, 중소기업의 성장을 지원해 일자리 창출과 경제혁신을 도모하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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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의 주요내용은 ▲물 산업과 방재기술 부문 지식재산 창출 강화 및 활용 촉진 ▲중소기업 기술이전 확대 및 기술사업화 지원 ▲협력네트워크 구성 및 활성화 ▲전문 인력 교류 등이다.


최계운 케이워터 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중소기업 동반성장을 위한 환경산업분야 지식 메카로 발돋움 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앞으로 물 산업 분야 기술경쟁력 강화와 지식재산 사업화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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