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뉴발란스 컬러런 접수, '얼리버드 패키지' 참가자 선착순 증정
'뉴발란스 컬러런' 접수가 시작된 가운데 참가자 기념품과 '스페셜 리워드'에 대한 누리꾼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컬러런'은 2012년 1월 미국에서 시작된 'FUN RUN' 콘셉트의 5㎞ 레이스로, 흰색 티셔츠를 입고 출발한 참가자가 매 ㎞ 포인트마다 준비된 컬러 파우더(옥수수 분말가루)를 맞아가며 레이스를 이어가는 신개념 컬러 페스티벌이다.
이에 뉴발란스 코리아는 뉴발란스만의 러노베이션(Runnovation: Running + Innovation) 이벤트의 한 영역으로 2013년부터 컬러런의 공식 타이틀 스폰서십에 나서고 있다.
참가자 전원에게 레이스 티셔츠를 비롯해 선글라스, 헤드밴드, 타투, 니삭스 등 '레이스 패키지'를 증정할 예정이다.
또 선착순으로 접수하는 5000명에게는 얼리버드(Early Bird) 이벤트로 스페셜 리워드를 제공한다. 얼리버드 패키지는 핸드폰 케이스(iPhone5, Galaxy S5, G3)와 핸드폰 방수팩 등이다.
더 자세한 정보는 뉴발란스 러닝 블로그, 뉴발란스 러닝 페이스북, 더 컬러런 코리아 공식 페이스 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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