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이 참옻 유통센터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유근기 곡성 군수등 참석자들이 준공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곡성군이 참옻 유통센터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유근기 곡성 군수등 참석자들이 준공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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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곡성군은 참옻나무를 이용한 식품 가공과 유통을 위해 지난 18일 곡성참옻유통센터 준공식을 가졌다.


곡성참옻유통센터는 2005년도부터 식재해 가 약 10년이 되는 참옻나무의 판로개척과 옻가공식품 개발을 통한 지역 농가의 소득향상을 위해 3억 원의 사업비를 투자됐다.

이날 행사는 곡성군수와 곡성군의회 의장 및 의원과 곡성참옻작목반과 임업인들이 참석했다.


운데 지금은 비록 적은 규모로 출발하지만, 앞으로 참옻나무가 곡성을 대표하는 특산물이 되도록 할 것을 다짐하는 기회로 삼았다.

군은 농촌의 부가가치는 1차 생산보다는 가공과 유통에 있다고 보고 오늘 준공한 곡성참옻유통센터에서는 봄철에는 1차산물인 참옻순을 이용한 소득창출과 2차로는 참옻나무를 이용한 참옻진액의 가공생산과 향후 참옻된장, 참옻고추장, 참옻순 짱아치 등 참옻나무를 이용한 다양한 건강식품을 가공 생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곡성군에서는 이러한 가공식품들의 안전성 확보와 건강식품으로서 확고한 입지를 구축하기 위해 전라남도 보건환경연구원과 산림자원연구소에서 이를 입증하고 증명해 줄 수 이론적 근거를 마련해주도록 전라남도에 건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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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지금은 비록 적은 규모로 출발하지만, 오늘 이 자리가 앞으로 참옻나무가 곡성을 대표하는 특산물이 되는 초석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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