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송환기 새누리당 광산구을 국회의원 후보는 7·30 재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 개시 이후 첫 주말인 19일 첫 대규모 유세를 펼쳤다.
송 후보는 “변화의 광주, 희망의 광주를 만들기 위해 국회의원에 출마했다”면서 “진정으로 지역을 위하고 광산발전을 위한 정책을 펼칠 수 있는 지 살펴보고 귀중한 한 표를 새누리당에 사용해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송 후보는 첨단지구 쌍암공원, 신가사거리, 수완지구 먹자골목 상가 투어 등 주말 유세를 이어갔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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